​유배문학 종류

서포 김만중은 선천과 남해군에서의 5여 년의 유배 기간에 문학적 열정이 절정에 달한 시기로 『구운몽(九雲夢)』, 『사씨남정기(謝氏南征記)』, 『주어찬요(朱語纂要)』, 『선비정경부인행장』, 『서포만필(西浦漫筆)』, 『서포집(西浦集)』 등 서포 유배문화의 원형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형식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이 탄생된 시기이다. 이 시기의 서포 김만중의 유배문학은 유배문화라는 큰 테두리 안에 속하는 것으로써 개인사적 작품이라는 정의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 정황과 관련한 고유하고 전통적인 유산으로 존재하는 역사문화적 중심체이자 매개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.


김만중의 『구운몽(The Cloud Dream of Nine)』은 제임스 게일의 의해 1922년에 번역되었다. 이 책에는  『구운몽』 서사의 내용을 그린 삽화인 구운몽도(圖)가 16편이 실려있다는 사실은 이미지텔링, 즉 캐릭터와 관련한 원형의 활용 가치를 보여주는 사료라 할 수 있다.

The fairies on the bridge
The Dragon King defeated: Among the mermai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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